가수 임정득님을 소개합니다(오늘은 날마다 묵상을 쉽니다) 오늘도 [날마다 묵상]을 쉽니다. 광화문광장 릴레이단식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쉴새없이 흐르는 콧물 때문에 글을 쓰기가 너무 어렵네요. 대신에 누군가의 팬이 되고싶단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만든 가수 임정득님을 소개하는 것으로 오늘은 인사를 마치려 합니다. 내가 누군가의 팬이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0
[날마다 묵상]141109「팔복물통 」 [날마다 묵상]141109「팔복물통 」 (마5:3-10)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09
[날마다 묵상]141108「기독교인의 행복(intro) 」 [날마다 묵상]141108「기독교인의 행복(intro) 」 (마4:25-5:2)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마7:28-29)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08
[날마다 묵상]141107「평가 」 [날마다 묵상]141107「평가 」 (마25:30-31) 인자가 모든 천사와 더불어 영광에 둘러싸여서 올 때에, 그는 자기의 영광스러운 보좌에 앉을 것이다. 그는 모든 민족을 자기 앞으로 불러모아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갈라서, 양은 그의 오른쪽에, 염소는 그의 왼쪽에 세울 것이다.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07
[날마다 묵상]141106「피라미드 정점에 있는 사람들 」 [날마다 묵상]141106「피라미드 정점에 있는 사람들 」 (출7:20-24) 모세와 아론은 주께서 명하신 대로 하였다. 모세가, 바로와 그의 신하들 앞에서 지팡이를 들어 강물을 치니, 강의 모든 물이 피로 변하였다. 그러자 강에 있는 물고기가 죽고, 강물에서 악취가 나서, 이집트 사람들이 그 강물..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06
[날마다 묵상]141105「길」 [날마다 묵상]141105「길」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 이미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다 대속해주셨는데, 왜 우리는 또 우리 십자가를 짊어져야 하는 걸까요? 우리는 누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05
오늘 [날마다 묵상]은 쉽니다. 오늘 [날마다 묵상]은 쉽니다. 그 대신 이 다큐를 보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거의 30분이 필요합니다. http://youtu.be/V7nChfQUVWI (정부와 검찰은 밝히지 못하는 세월호의 진실 [200일 특집다큐]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다른 많은 이들과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어주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것이..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04
[날마다 묵상]141103「희망!」 [날마다 묵상]141103「희망!」 (막10:13-14))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 찬 바람이 불고 있습..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03
[날마다 묵상]141102「"가만히 있으라" - 내가 그 일을 할 것이다」 [날마다 묵상]141102「"가만히 있으라" - 내가 그 일을 할 것이다」 (시46:1,10-1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02
[날마다 묵상]141101「예나 이제나?」 [날마다 묵상]141101「예나 이제나?」 (욥24:1) 어찌하여 전능자는 때를 정해 놓지 아니하셨는고? 그를 아는 자들이 그의 날을 보지 못하는고? +++++ 욥기 24장을 읽다보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악이 성하고 그에 대한 심판마저 더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2 어떤 사람은 땅의 경계표를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