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또는 일기, 편지 124

가수 임정득님을 소개합니다(오늘은 날마다 묵상을 쉽니다)

오늘도 [날마다 묵상]을 쉽니다. 광화문광장 릴레이단식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쉴새없이 흐르는 콧물 때문에 글을 쓰기가 너무 어렵네요. 대신에 누군가의 팬이 되고싶단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만든 가수 임정득님을 소개하는 것으로 오늘은 인사를 마치려 합니다. 내가 누군가의 팬이 ..

[날마다 묵상]141106「피라미드 정점에 있는 사람들 」

[날마다 묵상]141106「피라미드 정점에 있는 사람들 」 (출7:20-24) 모세와 아론은 주께서 명하신 대로 하였다. 모세가, 바로와 그의 신하들 앞에서 지팡이를 들어 강물을 치니, 강의 모든 물이 피로 변하였다. 그러자 강에 있는 물고기가 죽고, 강물에서 악취가 나서, 이집트 사람들이 그 강물..

[날마다 묵상]141102「"가만히 있으라" - 내가 그 일을 할 것이다」

[날마다 묵상]141102「"가만히 있으라" - 내가 그 일을 할 것이다」 (시46:1,10-1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