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님의 살과 피, 성찬의 이해 * 2016.04.22. 새벽기도 찬송 : 451장 예수 영광 버리사 기도 :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자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우리를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우리가 과연 빛과 소금으로 살아왔는지 돌아봅니다. 교회가 맛을 잃어버린 소금, 말 아래 놓아둔 등불처럼 여겨지는 것은 아닌지, 두려..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6.04.22
[스크랩] 안식, 안식 중에 하는 일들 * 2016.04.21. 새벽기도 찬송 : 410장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기도 : 하루하루 분주히 살아가는 중에도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하루를 시작하려고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에 새 힘 솟아나게 하소서. 찬송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을 축복..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6.04.22
[스크랩] 웰다잉, 주님을 본받아 준비합시다. * 2016.04.20. 새벽기도 찬송 :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기도 :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주님처럼 살아가기를 당부하신 주님, 오늘도 주님 앞에 나아와 찬송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구하라, 두드리라는 말씀에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닮아가려 노력하는 저희들 되도록 성령..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6.04.22
[스크랩] 당신의 형상을 닮은 존재 * 2016.04.19. 새벽기도 찬송 : 68장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기도 : 사람을 지으시고 그 입술에서 찬양듣기를 원하셨던 하나님, 이 새벽 주님 전에 나아와 찬송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묵상할 때에 귀한 깨우침 얻게 해주시고, 이 세..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6.04.22
[스크랩] 독후감 :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 장주원 (진보적 형평과 퇴보적 형평에 대해 말하고 있는 명문장)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장주원 큰 자연재해를 겪은 어느 먼 나라에 성금을 보내면 "우리나라 고아들만도 얼마나 많은데"라며 혀를 차고, 우리나라 고아들에게 기부를 하면 "주변의 힘든 사람부터 도우라"고 핀잔을 주고, 주변의 힘든 사람을 성의껏 도우면 "네 한 몸이나 잘 건사하라"..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6.04.19
[날마다 묵상]141225「마라나타-어떤 기다림」 [날마다 묵상]141225「마라나타-어떤 기다림」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22:20)[개역개정] +++++ 대림절기 끝에 오늘 성탄절을 맞아, 다시 오시겠다던 주님을 생각합니다.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은 어떻게 주어진 약속..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25
[날마다 묵상]141223「아기 예수」 [날마다 묵상]141223「아기 예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1:23)[개역개정] +++++ 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임하셨는데, 그 분은 처음부터 다 자란 어른의 모습으로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23
[날마다 묵상]141214「중언부언」 [날마다 묵상]141214「중언부언」 (마6:7)[개역개정]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 "주 예수 그리스도!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오늘 말씀은 기도에 대한 예수님의 두 번째 가르침입니다. '중언부언'은 '한 말 또 하고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14
[날마다 묵상]141213「말씀으로써」 [날마다 묵상]141213「말씀으로써」 (계12:11)[개역개정]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 "주 예수 그리스도!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답답하고 답답한 시간들이 흐르고 있습니다.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13
[날마다 묵상]141211「젖먹이에서 어린이로!」 [날마다 묵상]141211「젖먹이에서 어린이로」 (고전3:1~2)[개역개정]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