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묵상]141127「눈과 귀」 [날마다 묵상]141127「눈과 귀」 (시94:9)[개정개역]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아니하시랴 +++++ 숨어서 음모를 꾸미는 자들을 벌하소서.하나님의 눈과 귀가 되어 음모를 드러내는 이들을 지켜주소서. 시편 94편을 오늘의 기도로 드립니다. 1 여호와여 복수하..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27
[날마다 묵상]141126「확신」 [날마다 묵상]141126「확신」 (삿6:15,37,39)[개정개역] (15) 그러나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하니 (37) "보소서! 내가 양털 한 뭉치를 타작 마당에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26
[날마다 묵상]141121「무슨 뜻이냐 묻도록」 [날마다 묵상]141121「무슨 뜻이냐 묻도록」 (출12:26)[개정개역] 이 후에 너희의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 +++++ 수요성서연구 [통독으로 보는 출애굽기]를 공부하는 중에 눈에 들어온 구절입니다. 전후 문맥을 살피면 이 말씀은 유월절과 무교절 규례를 여호와 하나님께..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21
[날마다 묵상]141120「하나님의 형상(2)」 [날마다 묵상]141120「하나님의 형상(2)」 (창1:27a)[표준새번역]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 예수님은 당신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추앙받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권리를 우리 모두에게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20
[날마다 묵상]141119「듣는 자, 행하는 자」 [날마다 묵상]141119「듣는 자, 행하는 자」 (롬2:13)[개정개역]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 어제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이기에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명제를 제시했지요. 묵상글을 올린 후 나는 여..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9
[날마다 묵상]141118「하나님의 형상(1)」 [날마다 묵상]141118「하나님의 형상(1)」 (창1:27a)[표준새번역]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 참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을 통해 힘을 얻고 영감을 얻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난 이 말씀을 바탕으로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고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8
[날마다 묵상]141117「힘을 얻어서 드리는 감사」 [날마다 묵상]141117「힘을 얻어서 드리는 감사」 (골3:15~17)[개정개역]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7
[날마다 묵상]141116「비록 더딜지라도」 [날마다 묵상]141116「비록 더딜지라도」 (합2:6)[표준새번역] 정복당한 자 모두가 빈정대는 노래를 지어서 정복자를 비웃으며, 비웃는 시를 지어서 정복자를 욕하지 않겠느냐? 그들이 너를 보고 '남의 것을 긁어 모아 네 것을 삼은 자야, 너는 망한다!' 할 것이다. 빼앗은 것으로 부자가 된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6
[날마다 묵상]141115「어떤 선동」 [날마다 묵상]141115「어떤 선동」 (막2: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빨대를 꽂은 사람들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절규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정규직을 내쫓고 그 자리를 비정규직으로 채우면서도 이제..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5
[날마다 묵상]141114「내 마음이 병들었도다」 [날마다 묵상]141114「내 마음이 병들었도다」 (렘8:18~20) 18 슬프다 나의 근심이여 어떻게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내 마음이 병들었도다 19 딸 내 백성의 심히 먼 땅에서 부르짖는 소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 계시지 아니한가, 그의 왕이 그 가운데 계시지 아니한가 그들이 어찌하여 그 조각..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