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정보, 세상 소식/[스크랩]'수꼴'들은 감추고싶은얘기 16

[시나이는 '없다'(2014. 7. 23)(말과 활 제5호 머리글)(김진호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지난해 2015년 12월 '오정현 대리단체'라는 이름의 단체가 김진호님의 블로그 [올빼미의 밥상](http://owal.tistory.com)에 실린 글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신고하여 30일간 열람이 정지되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도대체 어떤 이야기였길래?' 궁금해져서, 그 글을 말과활 5호에서 옮겨놓았다.(비슷한 ..

[스크랩] ★★【속보】역대 대통령 거짓말 모음,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헐~

역대 대통령의 거짓말, 어느 정도일까? 2002년 6월, 노무현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어 김수환 추기경을 혜화동 처소로 찾았을 때의 일이다. 노후보는 자신이 영세를 받아 ‘유스토’라는 세례명을 받았지만 열심히 신앙생활도 못하고 성당도 못 나가 종교를 무교로 쓴다고 했다. 추기경..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찾아서(오영중 대한변호사협회 세월호 특별위원회 진상조사단장의 글)

이 글은 계간지 <생협평론>제17호에 실린 오영중 대한변호사협회 세월호 특별위원회 진상조사단장의 글로서, 프레시안에 [세월호 업무용 노트북에서 발견된 국정원 문건, 그 내용은…]이란 제목으로 전재된 것을 글만 옮겨 왔습니다. 이 글은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찾는 노력이 어떻..

헌법재판소 결정의 10가지 오류(이재화변호사 글)(민중의 소리에서 옮김)

348쪽의 헌법재판소 결정문은 판결문이 아니라 엉성한 상상에 기초한 한 편의 ‘삼류 공안소설’이다. 증거가 아닌 ‘독심술’로 사실을 인정하고, 이 인정한 사실관계를 토대로 비약된 논리로 ‘통합진보당이 북한식 사회주의를 추구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결정문의 대표적 오..

테러범-테러를 비호, 조장하는 검찰 당국의 물타기 압수수색을 강력 규탄한다!

신은미·황선 토크콘서트에 사제폭탄 투척…2명 화상 http://m.vop.co.kr/view.php?cid=824511&t=1&from= 이 사건과 관련, 후속 기사를 검색 중에 만난 성명서입니다. 테러사건을 수사하는데 몰두해야 할 검찰이 오히려 엉뚱한 방향의 수사에 몰두하고 있으니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 [성명] 테러범-..

[스크랩] 이 동영상 보시고 한 말씀 남겨주시겠어요?

세월호 사고 당시에 최후까지 살아 있었던 학생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아마도 사고 다음날 저녁까지도 살아 있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왜 그런 추측이 가능한 것인지 확인해보십시오.그리고 주희 엄마의 심정이 되어 보십시오.주희 엄마 마지막 말이 너무 가슴아프게 찔러 옵니다.보시..

[스크랩] 최초공개 - 대선 공문서 조작...........................

선거는 선거운동+투표+개표의 3단계로 이루어지고 부정선거는 여론조작+투표조작+개표조작+사후조작의 4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지난 대선 이하 보선은 수(數)의 법칙을 사용하여 이미 결과(득표율)를 설정해 놓고 역으로 투표,개표,사후조작으로 짜맞춘 총체적 부정선거 입니다. 이는 단..

아직 이 땅은 '친일의 DNA'가 지배하고 있나요?

아고라에 올라온 글 [ ★★【속보】朴 엄청난 충격소식이군요.... 김동철](2014.10.20)과 거기에 달린 댓글들입니다. 이 글들을 통해 "친일의 DNA"가 지배하고 있는 남북한의 모습을 되새겨봅니다. 그리고 "친일의 DNA"라는 게 도대체 무엇인지 그 정체를 생각해봅니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

[스크랩] 지난 대선, 빼도박도 못할 개표조작 증거 찾았다.

지난 대선의 명백한 개표조작 증거를 찾았다. 지난 대선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조작이라는 심증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러한 심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조작에 대한 심증의 배경은 이렇습니다. 출구조사에서 대부분이 문재인이 되었을 걸로 추정..

[스크랩] 미국측 ‘천안함 자료’ 공개 이끌어낸 안수명 박사 “끝까지 진실 밝힐 것”

[인터뷰] 미국측 ‘천안함 자료’ 공개 이끌어낸 안수명 박사 “끝까지 진실 밝힐 것” 민중의 소리www.vop.co.kr 30여년 어뢰·잠수함 기술 전문가 “어뢰는 브레이크가 없어요” 김원식 뉴욕 특파원 wskim@vop.co.kr 발행시간 2014-10-06 07:04:33 최종수정 2014-10-06 12:49:32 편집자주-최근 미 해군은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