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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난 대선, 빼도박도 못할 개표조작 증거 찾았다.

DoDuck 2014. 10. 15. 08:26

지난 대선의 명백한 개표조작 증거를 찾았다.

 


지난 대선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조작이라는 심증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러한 심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조작에 대한 심증의 배경은 이렇습니다.


출구조사에서 대부분이 문재인이 되었을 걸로 추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출구조사는 오후 3시경에 이루어졌습니다. 즉 박근해에게 많이 투표할 것으로 보이는 노인들이 대부분 투표했을 시간이 지났고 이제 문재인의원에게 투표할 사람들(직장인들)이 투표할 시간이 많이 남은 상태에서 출구조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문재인 의원이 당선 가능성이 더 높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뚜껑을 여니까 박근해가 되었습니다. 바로 다음날부터 개표조작이야기와 함께 선거불복이냐? 란 말이 나왔습니다. 저도 인터넷과 언론들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개표조작이야기와 함께 아래에 보이는 그래프를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 그래프는 심증만 있는 것이지 명확한 증거가 되지는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알게 되겠지만 개표소에서 개표를 하기 전에 이미 개표결과가 방송이 되었다면 .. 그리고 그러했다는 명백한 증거를 찾았다면 ..  이건 빼도박도 못할 명백한 개표조작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아래에 있는 동영상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우리 국민들은 멍청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국민들은 현명한 선택을 했던 것입니다. 단지 중간에 부정자들이 부정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이 게시물을 보시고 확실하다고 생각되시면 널리 퍼뜨려주시기 바랍니다.

 

 

18대 대선 개표조작 사례와 개표조작 방지책


18대 대선은 무슨 선거였는가? 결론적으로 개표조작선거였습니다.


개표상황표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선거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영등포 완전히 개표조작입니다. 영등포구 대림 3동 제 7투표구, 투표지 분류시간 12월 19일 23시 31분(오후 11시 31분) 인데 개표방송이 나온 시간은 22시 35분(오후 10시 35분) .. 투표함 열기도 전에 개표방송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영등포만 그런게 아니라 인천 남구 광교동 제 3투표구 투표지 분류종료시간 12월 19일 22시 51분(오후 10시 51분) 인데 발표는 12월 19일 21시 21분 (오후 09시 21분) 에 개표방송했습니다. 선관위는 이런 걸 실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52개 투표구 중에 136개를 조사했는데 3분의 2 이상이 이런 식으로 나옵니다. 이건 실수가 아닌 개표조작입니다. 숫자도 맞지 않습니다. 지난 선거는 개표무효입니다.


춘천도 한번 보겠습니다. 12월 19일 21시 24분(오후 9시 24분) 투표지 분류 종료,  공고시간이 12월 19일 19시 40분(오후 7시 42분) 선관위 위원장이 공표, 개표방송은 12월 19일 19시 42분(오후 7시 42분) 투표함 열기 1시간 32분 전에 개표방송을 방송.


영등포, 강남, 은평구, 강동 ... 부산 사상구 문재인 의원, 자기가 자기 지역구 개표조작이 되었는데도 몰라. 순천은 81개 투표구 중에서 50개 투표소가 공표 전에 방송에 나갔습니다.


경상도 ... 는 80%정도가 이런 조작개표가 있었습니다. 제주도는 완전 조작입니다. 남양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초구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운대도 마찬가입니다. 목포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광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대선은 무효입니다.


이런 명백한 증거들을 볼 때, 지난 대선은 무효입니다.

 


이만열 교수, 대선부정으로 드러난 선거제도 개선해야 한다.

 

 

☞ 인생, 그 기묘한 아름다움

출처 : 경제
글쓴이 : 이니그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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