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가 단순한 해상교통사고라고? 8월 15일 친구들에게 썼던 글인데 블로그에 먼저 남겨두지 못했었나 봅니다. 이제야 뒤늦게 올려둡니다. +++++++ 4월 16일 이후 나의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페북에 몰입하게 만들었고, 형제들과 친구들과 다툼이 있었다.(아직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무언가 내 생각을 말해야 하는.. 세상을 향한 한마디/나도한마디 2014.11.29
게시물이 임시차단되었을 때는 이렇게! ([강남교회 김성광 목사님, 떨고 있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임시차단되었어요) 참으로 치졸한 짓들입니다. 또 다시 권리침해신고가 접수되어 임시로 차단한다며 Clean Daum의 메일이 날라왔습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강남교회의 대리 단체(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가 [강남교회 김성광 목사님, 떨고 있나요?]라는 제목의 글에 대해 명예훼손 저작물로 신고한 것.. 세상을 향한 한마디/나도한마디 2014.11.18
어떤 이유로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느끼신 것인지 참 궁금합니다! [애도, 기억, 저항 : 세월호 '안의' 민중신학]이란 글을 {스크랩(신앙)}이란 카테고리에 올려 두었었습니다. 이 글은 6월 16일 한국민중신학회 월례 세미나에서 정경일 새길기독사회문화원 원장이 발표한 것으로, 기독교언론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에 실린 것을 옮겨 왔습니다. 정.. 세상을 향한 한마디/나도한마디 2014.10.21
댓글 알바부대의 활약상을 보여 드립니다. 명예훼손물 신고로 차단된 글이 생겼습니다. 신고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강남교회 대리 단체(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 신고된 글은 2010.03.10 뉴스앤조이 진민용 기자의 글을 스크랩해둔 것으로로 <스님의 죽비에 얻어맞는 '목사님, 장로님'>이란 제목의 기사였습니다. [강남.. 세상을 향한 한마디/나도한마디 2014.10.17
강남교회 김성광 목사님, 떨고 있나요? 또 다시 명예훼손물 신고로 차단된 글이 생겼습니다. 신고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강남교회 대리 단체(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 신고된 글은 2010.03.10 뉴스앤조이 진민용 기자의 글을 스크랩해둔 것으로로 <스님의 죽비에 얻어맞는 '목사님, 장로님'>이란 제목의 기사였습니다.. 세상을 향한 한마디/나도한마디 2014.09.24
뉴데일리 김유미(재미작가) 칼럼 [한국의 왕따 정치쇼...국회 코미디]란 제목의 글에 대한 반박 최근 카톡을 통해 김유미 /재미 작가 글이라며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에 대한 제대로 된 충고의 글입니다. 읽어보고 한국에 있는 지인들에게 알려 국민적 공감을 이끌어내어 혹시라도 잘못된 길을 가고 있지 않는지 깊이있게 생각했으면 합니다."라고 추천하는 말을 덧붙여 소개.. 세상을 향한 한마디/나도한마디 2014.08.18
명성교회 대리단체에 의해 명예훼손으로 신고되어 임시차단된 글이 있어요. 명예훼손물로 차단된 글이 있습니다. 『애도, 기억, 저항 : 세월호 '안의' 민중신학 (정경일 새길기독사회문화원 원장)』입니다. 명성교회 대리단체의 신고인데, 복원 신청을 하면서 아래와 같이 주장했습니다. "게시물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신고한 사람이 어떠한 근거로 명예훼손.. 세상을 향한 한마디/나도한마디 2014.07.25
교회자금 횡령 김홍도목사 유죄 확정 이란 제목의 글이 복원되었는데 이렇게하여 복원되었는데, 정작 그 글에 링크되어 있는 뉴스앤조이 기사는 풀리지 않았나봅니다. 감리교단의 대표적인 문제 목사로 여겨지는 분, 이 분과 관련된 기사들을 한번 모아볼까 생각하게 되네요. 세상을 향한 한마디/나도한마디 2014.04.27
기독교대한감리회금란교회 대리단체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로부터 명예훼손 게시물로 신고되었다네요 안녕하세요. Daum 권리침해신고센터 입니다. 고객님의 Daum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안내말씀 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작성하신 게시물에 대해 권리침해신고가 접수되어 아래와 같이 조치되었습니다. 조치내용을 확인하시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 신고.. 세상을 향한 한마디/나도한마디 2014.03.26
[스크랩] 그 분은 왜 목숨을 던졌을까?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이 있기 며칠 전에 우리교회 목사님의 설교가 있었습니다. “죽고 싶어 하는 신앙인”이란 제목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 목숨은 천하보다 귀중한 목숨인데, 그것은 사랑 때문이다. 사랑을 위하여 내 생명이 있다.”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차라리 죽고 싶어질 때가 있지만, 호.. 세상을 향한 한마디/나도한마디 200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