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일기 명절 차례를 지내는 문제에 대해서 어떤 기독교인들은 우상숭배로 보고 극력 반대하기도 하지만 나나 주변사람들은 차례나 제사를 순수하게 조상들을 기념하는 의식행위 정도로 이해한다. 목사님인 누님이나 집사, 권사님인 종갓집 사촌형님과 형수님도 마찬가지다. 차례를 지내려면 우선 종갓집 큰.. 내가 찍은 사진들/사진(가족과 친척) 2006.10.08
하님이 생일잔치 하님이의 만16회 생일. 야간자율학습을 핑계로 자기네 학교(계성여고) 앞으로 식구들을 집합시키더니 야자는 오늘 그만둔다며 마음놓고 식사할 곳으로 끌고 간 곳이 명동 베니건스. 승리의 표정을 짓는 하님이와 하건이. 존경하는 사모님의 전폭적인 지원(그러나 표정은 약간 식대가 걱정스러운 듯)하.. 내가 찍은 사진들/사진(가족과 친척) 2006.09.24
강하건 도전샬롬벨을 울리다!!! 교회에서 도전골든벨을 흉내내어 도전샬롬벨 성경퀴즈대회를 열었다. 전원탈락하여 몇번씩 패자부활전을 치르고.... 유력한 수상후보인 우리 하건이도 패자부활전을 3번이나 거쳐서 최후의 저 보좌(?)에 앉았다. 그러나 문제는 매우 어려웠고 결국 찬스를 사용 방청석에선 종이비행기에 답을 적어 날.. 내가 찍은 사진들/사진(가족과 친척) 200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