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묵상]141024「와서 보라!」 [날마다 묵상]141024「와서 보라!」 (요 1:46-47)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24
[날마다 묵상]141023「무신론」 [날마다 묵상]141023「무신론」 (시 10:4)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 요즘 거리의 기도회에 참석할 때마다 거의 매번 읽게 되는 말씀입니다. 이 시가 다윗의 시들로 알려져 있는데, 그 시..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23
[날마다 묵상]141022「내게 있는 것」 [날마다 묵상]141022「내게 있는 것」 (행3: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 언젠가 이 말씀을 읽다가 전기가 내 몸을 타고 흐르는 듯한 충격을 느꼈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22
[날마다 묵상]141021「두 종류의 인간만 있을 뿐」 [날마다 묵상]141021「두 종류의 인간만 있을 뿐」 (계 3:15-17) 15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면 좋겠다. 16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나는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17 너는 풍족하여 부족한 것이 조금..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21
[날마다 묵상]141020「약육강식(弱肉强食)?」 [날마다 묵상]141020「약육강식(弱肉强食)?」 (잠 22:22-23) 약한 자를 그가 약하다고 탈취하지 말며, 곤고한 자를 성문에서 압제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께서 신원하여 주시고, 또 그를 노략하는 자의 생명을 빼앗으시리라. +++++ 세상이 약육강식의 전쟁터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에..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20
[날마다 묵상]141019「사람이 무엇이기에」 [날마다 묵상]141019「사람이 무엇이기에」 (고전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 봉사하는 병원에서 봉사자들 가을 소풍을 추진하여 명성산에 다녀왔는데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19
[날마다 묵상]141017「하나님의 눈물」 [날마다 묵상]141017「하나님의 눈물」 (애 2:11) 내 백성의 도성이 망하였다. 아이들과 젖먹이들이 성 안 길거리에서 기절하니, 나의 눈이 눈물로 상하고, 창자가 들끓으며, 간이 땅에 쏟아진다. +++++ 어제는 밤늦게까지 김재환 감독의 영화 [쿼바디스]를 보고 돌아왔습니다. 시사회에서 관객..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17
[날마다 묵상]141016「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날마다 묵상]141016「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미 6:2)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변론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변론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 +++++ 내가 묵상글을 보내드리는 분들 가운데 한 분이 내게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나의 하나님 됨..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16
[날마다 묵상]141015「언제 기쁨을 느끼시나요?」 [날마다 묵상]141015「언제 기쁨을 느끼시나요?」 (마 13:44-46)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15
[날마다 묵상]141014「이겼노라!」 [날마다 묵상]141014「이겼노라!」 (요 16:33) 내가 이렇게 말한 것은, 너희로 하여금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시련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 잠시 후 흩어져 도망갈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닥쳐올 시..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