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102

[날마다 묵상]141021「두 종류의 인간만 있을 뿐」

[날마다 묵상]141021「두 종류의 인간만 있을 뿐」 (계 3:15-17) 15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면 좋겠다. 16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나는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17 너는 풍족하여 부족한 것이 조금..

[날마다 묵상]141016「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날마다 묵상]141016「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미 6:2)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변론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변론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 +++++ 내가 묵상글을 보내드리는 분들 가운데 한 분이 내게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나의 하나님 됨..

[날마다 묵상]141015「언제 기쁨을 느끼시나요?」

[날마다 묵상]141015「언제 기쁨을 느끼시나요?」 (마 13:44-46)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