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묵상]141003 「새가족」 [날마다 묵상]141003 「새가족」 (요 19:26-27) 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 어..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03
[날마다 묵상]141002 「미안해 하시는 하나님」 [날마다 묵상]141002 「미안해 하시는 하나님」 (마 5:43~45) 43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여라' 하고 이른 것을, 너희가 들었다. 4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45 그래야만,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02
[날마다 묵상]140930「생명(生命), 그리고 순종」 [날마다 묵상]140930「생명(生命), 그리고 순종」 (욥 7: 7~16) 7 내 생명이 한낱 바람임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내가 다시는 좋은 세월을 못 볼 것입니다. 8 어느 누구도 다시는 나를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눈을 뜨고 나를 찾으려고 하셔도 나는 이미 없어졌을 것입니다. 9 구름이 사라..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09.30
[날마다 묵상]140929「비가 오네」 [날마다 묵상]140929「비가 오네」 (욥 7: 7~16) 7 내 생명이 한낱 바람임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내가 다시는 좋은 세월을 못 볼 것입니다. 8 어느 누구도 다시는 나를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눈을 뜨고 나를 찾으려고 하셔도 나는 이미 없어졌을 것입니다. 9 구름이 사라지면 자취도 없..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09.29
[날마다 묵상]140928「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의(義)」 [날마다 묵상]140928「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의(義)」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마 6:31~34)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09.28
[날마다 묵상]140927「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날마다 묵상]140927「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마 16:21~23) 21.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자기가 반드시 예루살렘에 올라가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22. 이에 베..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09.27
[날마다 묵상]140926「과연 그 정도로 악한가?」 [날마다 묵상]140926「과연 그 정도로 악한가?」 (창 18:20-21,32) 20 주께서 또 말씀하셨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들려 오는 저 울부짖는 소리가 너무 크다. 그 안에서 사람들이 엄청난 죄를 저지르고 있다. 21 이제 내가 내려가서, 거기에서 벌어지는 모든 악한 일이 정말 나에게까지 들려 온 울..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09.26
[날마다 묵상]140925「편을 가르고 있나요?」 [날마다 묵상]140925「편을 가르고 있나요?」 (마 2:16~18) 16 헤롯은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몹시 노하였다. 그는 사람을 보내어, 그 박사들에게 알아본 때를 기준으로, 베들레헴과 그 가까운 온 지역에 사는, 두 살짜리로부터 그 아래의 사내아이를 모조리 죽였다. 17 이리하여 예언자 예..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09.25
[날마다 묵상]140924「칭찬합시다」 [날마다 묵상]140924「칭찬합시다」 (사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 오늘 이 말씀을 통해 발견하게 되는 하나님의 모습은 영광받기를 좋아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영광과 찬..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09.24
[날마다 묵상]140923「노엽게 하지 마라」 [날마다 묵상]140923「노엽게 하지 마라」 (엡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 난 자주 이 말씀을 따르지 못했습니다.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려고 애썼지만, ‘노엽게 하지 말고’에서 실패했지요. 난 “매를 아끼는 자는 그의 자..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