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102

[날마다 묵상]141002 「미안해 하시는 하나님」

[날마다 묵상]141002 「미안해 하시는 하나님」 (마 5:43~45) 43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여라' 하고 이른 것을, 너희가 들었다. 4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45 그래야만,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

[날마다 묵상]140930「생명(生命), 그리고 순종」

[날마다 묵상]140930「생명(生命), 그리고 순종」 (욥 7: 7~16) 7 내 생명이 한낱 바람임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내가 다시는 좋은 세월을 못 볼 것입니다. 8 어느 누구도 다시는 나를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눈을 뜨고 나를 찾으려고 하셔도 나는 이미 없어졌을 것입니다. 9 구름이 사라..

[날마다 묵상]140928「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의(義)」

[날마다 묵상]140928「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의(義)」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마 6:31~34)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

[날마다 묵상]140927「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날마다 묵상]140927「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마 16:21~23) 21.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자기가 반드시 예루살렘에 올라가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22. 이에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