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묵상]141013「빛과 소금」 [날마다 묵상]141013「빛과 소금」 (마 5:13-14)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짠맛을 내겠느냐? 그러면 아무데도 쓸 데가 없으므로 바깥에 내버리니, 사람들이 짓밟을 뿐이다.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있는 동네는 숨길 수 없다. 15 또 사람이 등불을 켜..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13
[날마다 묵상]141012「무엇이 당신 십자가입니까?」 [날마다 묵상]141012「무엇이 당신 십자가입니까?」 (막 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오늘의 말씀은 첫번째 수난예고, 그리고 이어진 베드로와의 드잡이, 바로 거기에 이어진 예수님의 말씀..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12
[날마다 묵상]141011「네가 읽는 것을 깨닫느뇨?」 [날마다 묵상]141011「네가 읽는 것을 깨닫느뇨?」 (행 8: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 권연경 교수의 책 [네가 읽는것을 깨닫느뇨?]를 김재환 감독의 영화 [쿼바디스]의 소셜 펀딩에 참여한 선물로 받았습니다. 아직 다 읽어내지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11
[날마다 묵상]141010「항상 함께 있는 가난한 자」 [날마다 묵상]141010「항상 함께 있는 가난한 자」 (막 14:7)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 자신의 머리에 향유를 부은 여인을 책망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10
[날마다 묵상]141009 「믿지 아니하더라」 [날마다 묵상]141009 「믿지 아니하더라」 (막 16:9-14) 9 예수께서 이레의 첫날 새벽에 살아나신 뒤에, 맨 처음으로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셨다. 마리아는 예수께서 일곱 귀신을 내쫓아 주신 여자였다. 10 마리아는 예수와 함께 지내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곳으로 가서, 그들에게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09
[날마다 묵상]141008 「'돌'을 생각함」 [날마다 묵상]141008 「'돌'을 생각함」 (벧전 2:4-8) 4 주님께 나아오십시오. 그는 사람에게는 버림을 받으셨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받은, 살아 있는 귀한 돌입니다. 5 여러분도 살아 있는 돌과 같이 되었으니, 신령한 집을 짓는 데에 쓰이도록 하십시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08
[날마다 묵상]141007 「하나님의 걱정」 [날마다 묵상]141007 「하나님의 걱정」 (사 6:10) 너는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여라. 그 귀가 막히고, 그 눈이 감기게 하여라. 그리하여 그들이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또 마음으로 깨달을 수 없게 하여라. 그들이 보고 듣고 깨달았다가는 내게로 돌이켜서 고침을 받게 될까 걱정이다.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07
[날마다 묵상]141006 「세미한 외침」 [날마다 묵상]141006 「세미한 외침」 (왕상 19: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 이세벨의 겁박에 기가 죽은 엘리야가 하나님의 인도로 호렙산에 올라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장면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06
[날마다 묵상]141005 「금식」 [날마다 묵상]141005 「금식」 (사 58:1-12) 1 "목소리를 크게 내어 힘껏 외쳐라. 주저하지 말아라. 너의 목소리를 나팔 소리처럼 높여서 나의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알리고,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알려라. 2 그들이 마치, 공의를 행하고 하나님의 규례를 저버리지 않는 민족이나 되듯이,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05
[날마다 묵상]141004 「나의 기도는 이런 것」 [날마다 묵상]141004 「나의 기도는 이런 것」 (시편 141편 전문 : 표준새번역) 1 주님, 내가 주님을 부르니, 내게로 어서 와 주십시오. 주님께 부르짖는 내 음성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2 내 기도를 주님께 드리는 분향으로 받아 주시고, 손을 위로 들고서 드리는 기도는 저녁 제물로 받아 주..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