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묵상]141103「희망!」 [날마다 묵상]141103「희망!」 (막10:13-14))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 찬 바람이 불고 있습..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03
[날마다 묵상]141102「"가만히 있으라" - 내가 그 일을 할 것이다」 [날마다 묵상]141102「"가만히 있으라" - 내가 그 일을 할 것이다」 (시46:1,10-1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02
[날마다 묵상]141101「예나 이제나?」 [날마다 묵상]141101「예나 이제나?」 (욥24:1) 어찌하여 전능자는 때를 정해 놓지 아니하셨는고? 그를 아는 자들이 그의 날을 보지 못하는고? +++++ 욥기 24장을 읽다보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악이 성하고 그에 대한 심판마저 더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2 어떤 사람은 땅의 경계표를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01
[날마다 묵상]141031「도둑」 [날마다 묵상]141031「도둑」 (요10:10)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파괴하려고 오는 것뿐이다.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더 얻어서 풍성함을 얻게 하려고 왔다. +++++ 합당한 일을 해주고 돈을 받는 게 아니라 그저 남의 돈을 거덜내려고만 하는 사람들은 모두 도둑입니다.남의 돈을 거덜내는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31
[날마다 묵상]141030「바디매오와 세월호가족들」 [날마다 묵상]141030「바디매오와 세월호가족들」 (막10:48-49)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그 맹인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30
[날마다 묵상]141029「하나님의 나들이?」 [날마다 묵상]141029「하나님의 나들이?」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어제는 성서학당에서 공부하는 날이었습니다.요한복음의 신학을 공부하는 중에 "내가 할 일이 없어 나들이..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29
[날마다 묵상]141028「무엇을, 어떻게?(2)」 [날마다 묵상]141028「무엇을, 어떻게?(2)」 (롬12:14)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 우리를 박해하는 자들에게 복을 빌어 줘야 한다면 무슨 복을 어떻게 빌어 줄 수 있을까요?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옵소서?하나님도 그들이 회개하고 돌..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28
[날마다 묵상]141027「무엇을, 어떻게?」 [날마다 묵상]141027「무엇을, 어떻게?」 (마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 어제는 토요일 밤과 주일 새벽으로 이어진 철야로 인해 교회에서 돌아온 뒤 그냥 곯아떨어졌습니다. 게다가 아내가..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27
[날마다 묵상]141026「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찾는 사람들!」 [날마다 묵상]141026「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찾는 사람들!」 (눅15: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 자주 들어 온 말씀입니다.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시는 하나님의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26
[날마다 묵상]141025「예수천당불신지옥?」 [날마다 묵상]141025「예수천당불신지옥?」 (눅6:31) 아브라함이 그에게 말하였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누가 살아날지라도, 그들은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 영혼의 세계에 대한 말씀을 종교라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