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묵상]141120「하나님의 형상(2)」 [날마다 묵상]141120「하나님의 형상(2)」 (창1:27a)[표준새번역]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 예수님은 당신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추앙받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권리를 우리 모두에게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20
[날마다 묵상]141119「듣는 자, 행하는 자」 [날마다 묵상]141119「듣는 자, 행하는 자」 (롬2:13)[개정개역]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 어제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이기에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명제를 제시했지요. 묵상글을 올린 후 나는 여..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9
[날마다 묵상]141118「하나님의 형상(1)」 [날마다 묵상]141118「하나님의 형상(1)」 (창1:27a)[표준새번역]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 참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을 통해 힘을 얻고 영감을 얻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난 이 말씀을 바탕으로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고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8
[날마다 묵상]141117「힘을 얻어서 드리는 감사」 [날마다 묵상]141117「힘을 얻어서 드리는 감사」 (골3:15~17)[개정개역]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7
[날마다 묵상]141116「비록 더딜지라도」 [날마다 묵상]141116「비록 더딜지라도」 (합2:6)[표준새번역] 정복당한 자 모두가 빈정대는 노래를 지어서 정복자를 비웃으며, 비웃는 시를 지어서 정복자를 욕하지 않겠느냐? 그들이 너를 보고 '남의 것을 긁어 모아 네 것을 삼은 자야, 너는 망한다!' 할 것이다. 빼앗은 것으로 부자가 된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6
[날마다 묵상]141115「어떤 선동」 [날마다 묵상]141115「어떤 선동」 (막2: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빨대를 꽂은 사람들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절규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정규직을 내쫓고 그 자리를 비정규직으로 채우면서도 이제..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5
[날마다 묵상]141114「내 마음이 병들었도다」 [날마다 묵상]141114「내 마음이 병들었도다」 (렘8:18~20) 18 슬프다 나의 근심이여 어떻게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내 마음이 병들었도다 19 딸 내 백성의 심히 먼 땅에서 부르짖는 소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 계시지 아니한가, 그의 왕이 그 가운데 계시지 아니한가 그들이 어찌하여 그 조각..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4
[날마다 묵상]141113「하나님의 깊은 걱정」 [날마다 묵상]141113「하나님의 깊은 걱정」 (출10: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의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하게 함은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네게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3
[날마다 묵상]141112「shalom-maker」 [날마다 묵상]141112「shalom-maker」 (마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 제가 섬기는 교회는 이름이 “평화를 만드는 교회”입니다. 영어로는 ‘shalom-makers church’라고 쓰지요. 형제교회에서 이름을 바꾸고 난 뒤, 우리는 ‘평화..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2
코가 헐었어요ㅠㅠ 오늘도 쉬어갑니다. 오늘도 [날마다묵상] 쉽니다. 코가 헐 정도가 된 후에 콧물은 멈춰가는데 아직 두통이 심하네요. 오늘은 이 말씀으로 충분한 힘을 얻고자 합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8)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