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묵상]141021「두 종류의 인간만 있을 뿐」 [날마다 묵상]141021「두 종류의 인간만 있을 뿐」 (계 3:15-17) 15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면 좋겠다. 16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나는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17 너는 풍족하여 부족한 것이 조금..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21
[날마다 묵상]141020「약육강식(弱肉强食)?」 [날마다 묵상]141020「약육강식(弱肉强食)?」 (잠 22:22-23) 약한 자를 그가 약하다고 탈취하지 말며, 곤고한 자를 성문에서 압제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께서 신원하여 주시고, 또 그를 노략하는 자의 생명을 빼앗으시리라. +++++ 세상이 약육강식의 전쟁터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에..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20
[날마다 묵상]141019「사람이 무엇이기에」 [날마다 묵상]141019「사람이 무엇이기에」 (고전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 봉사하는 병원에서 봉사자들 가을 소풍을 추진하여 명성산에 다녀왔는데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19
[날마다 묵상]141017「하나님의 눈물」 [날마다 묵상]141017「하나님의 눈물」 (애 2:11) 내 백성의 도성이 망하였다. 아이들과 젖먹이들이 성 안 길거리에서 기절하니, 나의 눈이 눈물로 상하고, 창자가 들끓으며, 간이 땅에 쏟아진다. +++++ 어제는 밤늦게까지 김재환 감독의 영화 [쿼바디스]를 보고 돌아왔습니다. 시사회에서 관객..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17
[날마다 묵상]141016「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날마다 묵상]141016「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미 6:2)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변론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변론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 +++++ 내가 묵상글을 보내드리는 분들 가운데 한 분이 내게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나의 하나님 됨..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16
[날마다 묵상]141015「언제 기쁨을 느끼시나요?」 [날마다 묵상]141015「언제 기쁨을 느끼시나요?」 (마 13:44-46)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15
[날마다 묵상]141014「이겼노라!」 [날마다 묵상]141014「이겼노라!」 (요 16:33) 내가 이렇게 말한 것은, 너희로 하여금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시련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 잠시 후 흩어져 도망갈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닥쳐올 시..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14
[날마다 묵상]141013「빛과 소금」 [날마다 묵상]141013「빛과 소금」 (마 5:13-14)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짠맛을 내겠느냐? 그러면 아무데도 쓸 데가 없으므로 바깥에 내버리니, 사람들이 짓밟을 뿐이다.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있는 동네는 숨길 수 없다. 15 또 사람이 등불을 켜..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13
[날마다 묵상]141012「무엇이 당신 십자가입니까?」 [날마다 묵상]141012「무엇이 당신 십자가입니까?」 (막 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오늘의 말씀은 첫번째 수난예고, 그리고 이어진 베드로와의 드잡이, 바로 거기에 이어진 예수님의 말씀..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12
[날마다 묵상]141011「네가 읽는 것을 깨닫느뇨?」 [날마다 묵상]141011「네가 읽는 것을 깨닫느뇨?」 (행 8: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 권연경 교수의 책 [네가 읽는것을 깨닫느뇨?]를 김재환 감독의 영화 [쿼바디스]의 소셜 펀딩에 참여한 선물로 받았습니다. 아직 다 읽어내지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