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또는 일기, 편지 124

[날마다 묵상]141021「두 종류의 인간만 있을 뿐」

[날마다 묵상]141021「두 종류의 인간만 있을 뿐」 (계 3:15-17) 15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면 좋겠다. 16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나는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17 너는 풍족하여 부족한 것이 조금..

[날마다 묵상]141016「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날마다 묵상]141016「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미 6:2)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변론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변론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 +++++ 내가 묵상글을 보내드리는 분들 가운데 한 분이 내게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나의 하나님 됨..

[날마다 묵상]141015「언제 기쁨을 느끼시나요?」

[날마다 묵상]141015「언제 기쁨을 느끼시나요?」 (마 13:44-46)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

[날마다 묵상]141012「무엇이 당신 십자가입니까?」

[날마다 묵상]141012「무엇이 당신 십자가입니까?」 (막 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오늘의 말씀은 첫번째 수난예고, 그리고 이어진 베드로와의 드잡이, 바로 거기에 이어진 예수님의 말씀..

[날마다 묵상]141011「네가 읽는 것을 깨닫느뇨?」

[날마다 묵상]141011「네가 읽는 것을 깨닫느뇨?」 (행 8: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 권연경 교수의 책 [네가 읽는것을 깨닫느뇨?]를 김재환 감독의 영화 [쿼바디스]의 소셜 펀딩에 참여한 선물로 받았습니다. 아직 다 읽어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