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묵상]140929「비가 오네」 [날마다 묵상]140929「비가 오네」 (욥 7: 7~16) 7 내 생명이 한낱 바람임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내가 다시는 좋은 세월을 못 볼 것입니다. 8 어느 누구도 다시는 나를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눈을 뜨고 나를 찾으려고 하셔도 나는 이미 없어졌을 것입니다. 9 구름이 사라지면 자취도 없..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09.29
[날마다 묵상]140928「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의(義)」 [날마다 묵상]140928「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의(義)」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마 6:31~34)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09.28
[날마다 묵상]140927「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날마다 묵상]140927「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마 16:21~23) 21.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자기가 반드시 예루살렘에 올라가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22. 이에 베..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09.27
[날마다 묵상]140926「과연 그 정도로 악한가?」 [날마다 묵상]140926「과연 그 정도로 악한가?」 (창 18:20-21,32) 20 주께서 또 말씀하셨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들려 오는 저 울부짖는 소리가 너무 크다. 그 안에서 사람들이 엄청난 죄를 저지르고 있다. 21 이제 내가 내려가서, 거기에서 벌어지는 모든 악한 일이 정말 나에게까지 들려 온 울..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09.26
[날마다 묵상]140925「편을 가르고 있나요?」 [날마다 묵상]140925「편을 가르고 있나요?」 (마 2:16~18) 16 헤롯은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몹시 노하였다. 그는 사람을 보내어, 그 박사들에게 알아본 때를 기준으로, 베들레헴과 그 가까운 온 지역에 사는, 두 살짜리로부터 그 아래의 사내아이를 모조리 죽였다. 17 이리하여 예언자 예..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09.25
[날마다 묵상]140924「칭찬합시다」 [날마다 묵상]140924「칭찬합시다」 (사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 오늘 이 말씀을 통해 발견하게 되는 하나님의 모습은 영광받기를 좋아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영광과 찬..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09.24
[날마다 묵상]140923「노엽게 하지 마라」 [날마다 묵상]140923「노엽게 하지 마라」 (엡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 난 자주 이 말씀을 따르지 못했습니다.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려고 애썼지만, ‘노엽게 하지 말고’에서 실패했지요. 난 “매를 아끼는 자는 그의 자..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09.23
[날마다 묵상]140922「말씀의 힘」 [날마다 묵상]140922「말씀의 힘」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 난 박정희 시절 초중등교육을 받았습니다. 독재자의 교육은 국민들을 시키..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09.22
[날마다 묵상]140921「두려움」 [날마다 묵상]140921「두려움」 (사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사람들이 참 좋아하는 말씀입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이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09.21
[날마다 묵상]140920「싸움의 이유」 [날마다 묵상]140920「싸움의 이유」 (롬 9: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