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묵상]141010「항상 함께 있는 가난한 자」 [날마다 묵상]141010「항상 함께 있는 가난한 자」 (막 14:7)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 자신의 머리에 향유를 부은 여인을 책망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10
[날마다 묵상]141009 「믿지 아니하더라」 [날마다 묵상]141009 「믿지 아니하더라」 (막 16:9-14) 9 예수께서 이레의 첫날 새벽에 살아나신 뒤에, 맨 처음으로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셨다. 마리아는 예수께서 일곱 귀신을 내쫓아 주신 여자였다. 10 마리아는 예수와 함께 지내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곳으로 가서, 그들에게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09
[날마다 묵상]141008 「'돌'을 생각함」 [날마다 묵상]141008 「'돌'을 생각함」 (벧전 2:4-8) 4 주님께 나아오십시오. 그는 사람에게는 버림을 받으셨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받은, 살아 있는 귀한 돌입니다. 5 여러분도 살아 있는 돌과 같이 되었으니, 신령한 집을 짓는 데에 쓰이도록 하십시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08
[날마다 묵상]141007 「하나님의 걱정」 [날마다 묵상]141007 「하나님의 걱정」 (사 6:10) 너는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여라. 그 귀가 막히고, 그 눈이 감기게 하여라. 그리하여 그들이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또 마음으로 깨달을 수 없게 하여라. 그들이 보고 듣고 깨달았다가는 내게로 돌이켜서 고침을 받게 될까 걱정이다.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07
[날마다 묵상]141006 「세미한 외침」 [날마다 묵상]141006 「세미한 외침」 (왕상 19: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 이세벨의 겁박에 기가 죽은 엘리야가 하나님의 인도로 호렙산에 올라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장면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06
[날마다 묵상]141005 「금식」 [날마다 묵상]141005 「금식」 (사 58:1-12) 1 "목소리를 크게 내어 힘껏 외쳐라. 주저하지 말아라. 너의 목소리를 나팔 소리처럼 높여서 나의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알리고,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알려라. 2 그들이 마치, 공의를 행하고 하나님의 규례를 저버리지 않는 민족이나 되듯이,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05
[날마다 묵상]141004 「나의 기도는 이런 것」 [날마다 묵상]141004 「나의 기도는 이런 것」 (시편 141편 전문 : 표준새번역) 1 주님, 내가 주님을 부르니, 내게로 어서 와 주십시오. 주님께 부르짖는 내 음성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2 내 기도를 주님께 드리는 분향으로 받아 주시고, 손을 위로 들고서 드리는 기도는 저녁 제물로 받아 주..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04
[날마다 묵상]141003 「새가족」 [날마다 묵상]141003 「새가족」 (요 19:26-27) 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 어..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03
[날마다 묵상]141002 「미안해 하시는 하나님」 [날마다 묵상]141002 「미안해 하시는 하나님」 (마 5:43~45) 43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여라' 하고 이른 것을, 너희가 들었다. 4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45 그래야만,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02
[날마다 묵상]140930「생명(生命), 그리고 순종」 [날마다 묵상]140930「생명(生命), 그리고 순종」 (욥 7: 7~16) 7 내 생명이 한낱 바람임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내가 다시는 좋은 세월을 못 볼 것입니다. 8 어느 누구도 다시는 나를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눈을 뜨고 나를 찾으려고 하셔도 나는 이미 없어졌을 것입니다. 9 구름이 사라..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