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묵상]141204「일용할 양식」 [날마다 묵상]141204「일용할 양식」 (마6:11)[개역한글]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 당신은 어떻게 일용할 양식을 얻습니까?수고하고 땀흘린 댓가로 얻고 있나요, 하나님의 은혜로 얻고 있나요?"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창3:17b)는 말씀으로 인해,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04
[날마다 묵상]141203「당신과 내가 한 형제라고?」 [날마다 묵상]141203「당신과 내가 한 형제라고?」 (골1:2)[표준새번역]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실한 형제자매들에게 편지합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도록 가르..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03
[날마다 묵상]141202「사랑한대요!」 [날마다 묵상]141202「사랑하신대요!」 (요3:16a)[개역개정]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 세상에는 바치는 헌금의 양에 따라 내려주는 복의 크기가 달라지는 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자신이 가진 원한 때문에 후손에 대한 사랑을 잊고, 후손에게 해꼬지..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02
[날마다 묵상]141201「새노래」 [날마다 묵상]141201「새노래」 (시149:1)[개역개정]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 +++++ "해 아래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전도서의 서두에 있는 말씀입니다.정말 새로울 게 없는 무..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01
[날마다 묵상]141130「기본소득」 [날마다 묵상]141130「기본소득」 (레25:23)[표준새번역] 땅을 아주 팔지는 못한다. 땅은 나의 것이다. 너희는 다만 나그네이며, 나에게 와서 사는 임시 거주자일 뿐이다. +++++ 땅은 하나님의 것입니다.우리는 다만 나그네일 뿐입니다.하나님은 대대손손 나그네로 왔다가는 인간들이 이 땅에..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30
[날마다 묵상]141129「맞서지마라?」 [날마다 묵상]141129「맞서지마라?」 (마5:39)[표준새번역]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한 사람에게 맞서지 말아라. 누가 네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 뺨마저 돌려 대어라. +++++ 예수님은 "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29
[날마다 묵상]141128「승리」(짧은 나의 자서전) [날마다 묵상]141128「승리」(짧은 나의 자서전) (요일5:4)[개정개역]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 나의 과거를 돌아보면 생명과 정의, 평화의 세상을 꿈꾸면서도, 그 꿈을 짓밟는 세력의 폭압과 맞서는 것을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28
[날마다 묵상]141127「눈과 귀」 [날마다 묵상]141127「눈과 귀」 (시94:9)[개정개역]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아니하시랴 +++++ 숨어서 음모를 꾸미는 자들을 벌하소서.하나님의 눈과 귀가 되어 음모를 드러내는 이들을 지켜주소서. 시편 94편을 오늘의 기도로 드립니다. 1 여호와여 복수하..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27
[날마다 묵상]141126「확신」 [날마다 묵상]141126「확신」 (삿6:15,37,39)[개정개역] (15) 그러나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하니 (37) "보소서! 내가 양털 한 뭉치를 타작 마당에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26
[날마다 묵상]141121「무슨 뜻이냐 묻도록」 [날마다 묵상]141121「무슨 뜻이냐 묻도록」 (출12:26)[개정개역] 이 후에 너희의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 +++++ 수요성서연구 [통독으로 보는 출애굽기]를 공부하는 중에 눈에 들어온 구절입니다. 전후 문맥을 살피면 이 말씀은 유월절과 무교절 규례를 여호와 하나님께..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