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 아카데미" 첫강의(제2강/프롤로그)를 듣고 <일치아카데미>는 KNCC와 카돌릭, 한국정교회 등이 그리스도인의 일치를 추구해 온 가운데 2014년 5월 창립된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가 개설한 그리스도인 일치를 위한 평신도 중심의 아카데미로서, 신복현목사님이 실무진의 한 사람으로 일하셨던 모양입니다. 신복현목.. 고백 또는 일기, 편지/공개적으로 쓰는 편지,일기... 2015.02.13
[스크랩] 뉴스앤조이 성서학당 종강 소감 지난해 김춘섭목사님께서 올해엔 부디 성경을 열심히 읽어보자는 말씀에 순종하여 성경을 읽기 위한 방법으로 시작했던 성서학당 수강이었습니다. 들꽃향린교회 김경호목사님이 강사로 애써주셨는데, 목사님 소개란에 활약중인 여러 직책들이 있었지만 일면식도 없었던 처지에, 민중.. 고백 또는 일기, 편지/공개적으로 쓰는 편지,일기... 2015.02.13
[날마다 묵상]141225「마라나타-어떤 기다림」 [날마다 묵상]141225「마라나타-어떤 기다림」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22:20)[개역개정] +++++ 대림절기 끝에 오늘 성탄절을 맞아, 다시 오시겠다던 주님을 생각합니다.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은 어떻게 주어진 약속..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25
[날마다 묵상]141223「아기 예수」 [날마다 묵상]141223「아기 예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1:23)[개역개정] +++++ 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임하셨는데, 그 분은 처음부터 다 자란 어른의 모습으로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23
[날마다 묵상]141214「중언부언」 [날마다 묵상]141214「중언부언」 (마6:7)[개역개정]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 "주 예수 그리스도!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오늘 말씀은 기도에 대한 예수님의 두 번째 가르침입니다. '중언부언'은 '한 말 또 하고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14
[날마다 묵상]141213「말씀으로써」 [날마다 묵상]141213「말씀으로써」 (계12:11)[개역개정]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 "주 예수 그리스도!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답답하고 답답한 시간들이 흐르고 있습니다.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13
[날마다 묵상]141211「젖먹이에서 어린이로!」 [날마다 묵상]141211「젖먹이에서 어린이로」 (고전3:1~2)[개역개정]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11
[날마다 묵상]141207「한적한 곳」 [날마다 묵상]141207「한적한 곳」 (눅5:16)[개역개정]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 사람들의 왕래가 드문 곳을 찾아 가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찾아 '한적한'이란 단어로 성경을 검색해 보았습니다.일부러 한적한 곳을 찾아가 쉬거나 기도하시거나 하는 중인데, 사람들..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07
[날마다 묵상]141206「기본소득-필요를 따라」 [날마다 묵상]141206「기본소득-필요를 따라」 (행2:45)[개역개정]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 오늘날 우리 사회가 초대교회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을 꿈꾸는 것은 몽상일까요? 생산기술의 발달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자리를 없애..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06
[날마다 묵상]141205「하느님의 몸; 듣기」 [날마다 묵상]141205「하느님의 몸; 듣기」 (삼상3:8)[개역개정]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 오늘의 말씀은 기도원에 올라가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