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묵상]141118「하나님의 형상(1)」 [날마다 묵상]141118「하나님의 형상(1)」 (창1:27a)[표준새번역]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 참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을 통해 힘을 얻고 영감을 얻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난 이 말씀을 바탕으로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고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8
게시물이 임시차단되었을 때는 이렇게! ([강남교회 김성광 목사님, 떨고 있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임시차단되었어요) 참으로 치졸한 짓들입니다. 또 다시 권리침해신고가 접수되어 임시로 차단한다며 Clean Daum의 메일이 날라왔습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강남교회의 대리 단체(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가 [강남교회 김성광 목사님, 떨고 있나요?]라는 제목의 글에 대해 명예훼손 저작물로 신고한 것.. 세상을 향한 한마디/나도한마디 2014.11.18
[날마다 묵상]141117「힘을 얻어서 드리는 감사」 [날마다 묵상]141117「힘을 얻어서 드리는 감사」 (골3:15~17)[개정개역]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7
[날마다 묵상]141116「비록 더딜지라도」 [날마다 묵상]141116「비록 더딜지라도」 (합2:6)[표준새번역] 정복당한 자 모두가 빈정대는 노래를 지어서 정복자를 비웃으며, 비웃는 시를 지어서 정복자를 욕하지 않겠느냐? 그들이 너를 보고 '남의 것을 긁어 모아 네 것을 삼은 자야, 너는 망한다!' 할 것이다. 빼앗은 것으로 부자가 된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6
[날마다 묵상]141115「어떤 선동」 [날마다 묵상]141115「어떤 선동」 (막2: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빨대를 꽂은 사람들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절규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정규직을 내쫓고 그 자리를 비정규직으로 채우면서도 이제..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5
[날마다 묵상]141114「내 마음이 병들었도다」 [날마다 묵상]141114「내 마음이 병들었도다」 (렘8:18~20) 18 슬프다 나의 근심이여 어떻게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내 마음이 병들었도다 19 딸 내 백성의 심히 먼 땅에서 부르짖는 소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 계시지 아니한가, 그의 왕이 그 가운데 계시지 아니한가 그들이 어찌하여 그 조각..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4
[날마다 묵상]141113「하나님의 깊은 걱정」 [날마다 묵상]141113「하나님의 깊은 걱정」 (출10: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의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하게 함은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네게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3
[날마다 묵상]141112「shalom-maker」 [날마다 묵상]141112「shalom-maker」 (마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 제가 섬기는 교회는 이름이 “평화를 만드는 교회”입니다. 영어로는 ‘shalom-makers church’라고 쓰지요. 형제교회에서 이름을 바꾸고 난 뒤, 우리는 ‘평화..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2
코가 헐었어요ㅠㅠ 오늘도 쉬어갑니다. 오늘도 [날마다묵상] 쉽니다. 코가 헐 정도가 된 후에 콧물은 멈춰가는데 아직 두통이 심하네요. 오늘은 이 말씀으로 충분한 힘을 얻고자 합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8)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1
가수 임정득님을 소개합니다(오늘은 날마다 묵상을 쉽니다) 오늘도 [날마다 묵상]을 쉽니다. 광화문광장 릴레이단식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쉴새없이 흐르는 콧물 때문에 글을 쓰기가 너무 어렵네요. 대신에 누군가의 팬이 되고싶단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만든 가수 임정득님을 소개하는 것으로 오늘은 인사를 마치려 합니다. 내가 누군가의 팬이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