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대들과는 관계가 없는가?(애가 1:12_11/4 용산 화상경마장 이전 촉구 기도회 설교/ 김춘섭 목사님) 그대들과는 관계가 없는가? (애가 1:12) 전철을 타면 앉을 생각을 잘 하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아줌마 자리 잡기’라고 했지만, 요즘은 아줌마 못지않게 실력을 발휘하는 젊은이들이 보이기에 아예 천천히 탑니다. 자리가 나도 앉지 않는 곳은 임산부 자리입니다.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 지혜와 정보, 세상 소식/스크랩(신앙) 2016.11.15
[시나이는 '없다'(2014. 7. 23)(말과 활 제5호 머리글)(김진호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지난해 2015년 12월 '오정현 대리단체'라는 이름의 단체가 김진호님의 블로그 [올빼미의 밥상](http://owal.tistory.com)에 실린 글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신고하여 30일간 열람이 정지되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도대체 어떤 이야기였길래?' 궁금해져서, 그 글을 말과활 5호에서 옮겨놓았다.(비슷한 .. 지혜와 정보, 세상 소식/[스크랩]'수꼴'들은 감추고싶은얘기 2016.11.02
[스크랩] 주님의 살과 피, 성찬의 이해 * 2016.04.22. 새벽기도 찬송 : 451장 예수 영광 버리사 기도 :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자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우리를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우리가 과연 빛과 소금으로 살아왔는지 돌아봅니다. 교회가 맛을 잃어버린 소금, 말 아래 놓아둔 등불처럼 여겨지는 것은 아닌지, 두려..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6.04.22
[스크랩] 안식, 안식 중에 하는 일들 * 2016.04.21. 새벽기도 찬송 : 410장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기도 : 하루하루 분주히 살아가는 중에도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하루를 시작하려고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에 새 힘 솟아나게 하소서. 찬송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을 축복..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6.04.22
[스크랩] 웰다잉, 주님을 본받아 준비합시다. * 2016.04.20. 새벽기도 찬송 :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기도 :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주님처럼 살아가기를 당부하신 주님, 오늘도 주님 앞에 나아와 찬송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구하라, 두드리라는 말씀에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닮아가려 노력하는 저희들 되도록 성령..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6.04.22
[스크랩] 당신의 형상을 닮은 존재 * 2016.04.19. 새벽기도 찬송 : 68장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기도 : 사람을 지으시고 그 입술에서 찬양듣기를 원하셨던 하나님, 이 새벽 주님 전에 나아와 찬송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묵상할 때에 귀한 깨우침 얻게 해주시고, 이 세..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6.04.22
[스크랩] 독후감 :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 장주원 (진보적 형평과 퇴보적 형평에 대해 말하고 있는 명문장)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장주원 큰 자연재해를 겪은 어느 먼 나라에 성금을 보내면 "우리나라 고아들만도 얼마나 많은데"라며 혀를 차고, 우리나라 고아들에게 기부를 하면 "주변의 힘든 사람부터 도우라"고 핀잔을 주고, 주변의 힘든 사람을 성의껏 도우면 "네 한 몸이나 잘 건사하라"..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6.04.19
[스크랩] 단아! 우리에게 와 줘서 고마워! 단아! 오늘은 네가 태어난지 백일하고도 열흘째 되는 날이란다. 그 동안에도 네게 많은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첫 편지를 쓰게 되었구나. 먼저 그동안 네 엄마 아빠가 또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등이 찍었던 많은 사진과 영상 중에서 몇 개를 올려본다. 이건 네가 태어난 후 아빠가 .. 고백 또는 일기, 편지/공개적으로 쓰는 편지,일기... 2016.02.13
[스크랩] 손님이 오지 않는 집/이문재 (작은 것이 아름답다 2013.1월호) 손님이 오지 않는 집글 이문재 자동차 안에서 라디오를 듣다가 귀가 번쩍할 때가 있다. 며칠 전에도 그랬다. 식구들과 강변북로를 달리고 있을 때였다. 진행자의 한 마디가 선명했다. “손님이 오지 않는 집은 천사도 오지 않는다.” 사우디아라비아 속담이라는 것이었다. 마침 아내가 운.. 지혜와 정보, 세상 소식/스크랩(기타) 201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