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관상기도의 성서적 근거-권명수 저자 : 권 명수 목사(bearfoot@kg21.net) 출처 : http://home.freechal.com/ctprayer/ 성서에서 관상(묵상, 침묵)기도를 의미하는 구절을 찾아본다(성서는 개역을 주로 사용하고, 어떤 때는 새번역 개정판을 쓰기도 함). 계시록 2: 20 "내가 문을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말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로 먹고, .. 지혜와 정보, 세상 소식/스크랩(신앙) 2014.12.11
[날마다 묵상]141207「한적한 곳」 [날마다 묵상]141207「한적한 곳」 (눅5:16)[개역개정]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 사람들의 왕래가 드문 곳을 찾아 가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찾아 '한적한'이란 단어로 성경을 검색해 보았습니다.일부러 한적한 곳을 찾아가 쉬거나 기도하시거나 하는 중인데, 사람들..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07
[날마다 묵상]141206「기본소득-필요를 따라」 [날마다 묵상]141206「기본소득-필요를 따라」 (행2:45)[개역개정]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 오늘날 우리 사회가 초대교회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을 꿈꾸는 것은 몽상일까요? 생산기술의 발달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자리를 없애..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06
[날마다 묵상]141205「하느님의 몸; 듣기」 [날마다 묵상]141205「하느님의 몸; 듣기」 (삼상3:8)[개역개정]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 오늘의 말씀은 기도원에 올라가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05
[날마다 묵상]141204「일용할 양식」 [날마다 묵상]141204「일용할 양식」 (마6:11)[개역한글]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 당신은 어떻게 일용할 양식을 얻습니까?수고하고 땀흘린 댓가로 얻고 있나요, 하나님의 은혜로 얻고 있나요?"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창3:17b)는 말씀으로 인해,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04
[날마다 묵상]141203「당신과 내가 한 형제라고?」 [날마다 묵상]141203「당신과 내가 한 형제라고?」 (골1:2)[표준새번역]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실한 형제자매들에게 편지합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도록 가르..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03
[날마다 묵상]141202「사랑한대요!」 [날마다 묵상]141202「사랑하신대요!」 (요3:16a)[개역개정]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 세상에는 바치는 헌금의 양에 따라 내려주는 복의 크기가 달라지는 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자신이 가진 원한 때문에 후손에 대한 사랑을 잊고, 후손에게 해꼬지..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02
[스크랩] 이 동영상 보시고 한 말씀 남겨주시겠어요? 세월호 사고 당시에 최후까지 살아 있었던 학생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아마도 사고 다음날 저녁까지도 살아 있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왜 그런 추측이 가능한 것인지 확인해보십시오.그리고 주희 엄마의 심정이 되어 보십시오.주희 엄마 마지막 말이 너무 가슴아프게 찔러 옵니다.보시.. 지혜와 정보, 세상 소식/[스크랩]'수꼴'들은 감추고싶은얘기 2014.12.01
[날마다 묵상]141201「새노래」 [날마다 묵상]141201「새노래」 (시149:1)[개역개정]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 +++++ "해 아래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전도서의 서두에 있는 말씀입니다.정말 새로울 게 없는 무..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01
[날마다 묵상]141130「기본소득」 [날마다 묵상]141130「기본소득」 (레25:23)[표준새번역] 땅을 아주 팔지는 못한다. 땅은 나의 것이다. 너희는 다만 나그네이며, 나에게 와서 사는 임시 거주자일 뿐이다. +++++ 땅은 하나님의 것입니다.우리는 다만 나그네일 뿐입니다.하나님은 대대손손 나그네로 왔다가는 인간들이 이 땅에..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