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청년단의 만행을 고발하는 시 한편 소개합니다 ‘오라리’ - 고은 제주도 토벌대원 셋이 한동안 심심했다 담배꽁초를 던졌다 침 뱉었다 오라리 마을 잡힌 노인 임차순 옹을 불러냈다 영감 나와 손자 임경표를 불러냈다 너 나와 할아버지 따귀 갈겨봐 손자는 불응했다 토벌대가 아이를 마구 찼다 경표야 날 때려라 어서 때려라 손자가 .. 세상을 향한 한마디/따온 글 2014.10.06
강남교회 김성광 목사님, 떨고 있나요? 또 다시 명예훼손물 신고로 차단된 글이 생겼습니다. 신고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강남교회 대리 단체(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 신고된 글은 2010.03.10 뉴스앤조이 진민용 기자의 글을 스크랩해둔 것으로로 <스님의 죽비에 얻어맞는 '목사님, 장로님'>이란 제목의 기사였습니다.. 세상을 향한 한마디/나도한마디 2014.09.24
뉴데일리 김유미(재미작가) 칼럼 [한국의 왕따 정치쇼...국회 코미디]란 제목의 글에 대한 반박 최근 카톡을 통해 김유미 /재미 작가 글이라며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에 대한 제대로 된 충고의 글입니다. 읽어보고 한국에 있는 지인들에게 알려 국민적 공감을 이끌어내어 혹시라도 잘못된 길을 가고 있지 않는지 깊이있게 생각했으면 합니다."라고 추천하는 말을 덧붙여 소개.. 세상을 향한 한마디/나도한마디 2014.08.18
프란치스코 교황의 람페두사 강론(허핑턴포스트코리아에서) 교황 람페두사 강론 "형제자매들의 죽음에 누가 애통해하고 있습니까?"허핑턴포스트코리아 | 작성자 권복기 프란치스코 교황은 착좌 뒤 첫 방문지로 이탈리아 최남단의 람페두사 섬을 찾았다. 람페두사 섬은 전쟁과 가난으로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아프리카 난민들이 유럽으로 가기 .. 세상을 향한 한마디/따온 글 2014.08.14
명성교회 대리단체에 의해 명예훼손으로 신고되어 임시차단된 글이 있어요. 명예훼손물로 차단된 글이 있습니다. 『애도, 기억, 저항 : 세월호 '안의' 민중신학 (정경일 새길기독사회문화원 원장)』입니다. 명성교회 대리단체의 신고인데, 복원 신청을 하면서 아래와 같이 주장했습니다. "게시물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신고한 사람이 어떠한 근거로 명예훼손.. 세상을 향한 한마디/나도한마디 2014.07.25
교회자금 횡령 김홍도목사 유죄 확정 이란 제목의 글이 복원되었는데 이렇게하여 복원되었는데, 정작 그 글에 링크되어 있는 뉴스앤조이 기사는 풀리지 않았나봅니다. 감리교단의 대표적인 문제 목사로 여겨지는 분, 이 분과 관련된 기사들을 한번 모아볼까 생각하게 되네요. 세상을 향한 한마디/나도한마디 2014.04.27
기독교대한감리회금란교회 대리단체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로부터 명예훼손 게시물로 신고되었다네요 안녕하세요. Daum 권리침해신고센터 입니다. 고객님의 Daum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안내말씀 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작성하신 게시물에 대해 권리침해신고가 접수되어 아래와 같이 조치되었습니다. 조치내용을 확인하시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 신고.. 세상을 향한 한마디/나도한마디 2014.03.26
[스크랩] 열받지않고 10대 자녀와 싸우는 법.. 열받지않고 10대 자녀와 싸우는 법.. 1. 커버린 아이들, 어떻게 대해야 좋을까? 부모는 최후통첩을 날리고 자녀들은 저항하고 : 우리의 아이들은 너무 빨리 자란다. 부모들은 자녀 문제를 놓고 학교 선생님과 상의하고, 공부 시간을 정해 놓고 고삐를 더욱 바짝 조인다. 자녀의 전화 통화를 .. 세상을 향한 한마디/따온 글 2014.02.05
[스크랩] 고양이 우화 고양이 우화 마을 사람들이 모여 신에게 찬양과 기도를 올리기로 하였다. 하지만 마을에는 기도를 집전할 만한 사람이 없었다. 결국 산속에서 수도하는 수도사를 초대하여, 그의 집도하에 저녁마다 예배를 드렸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저녁기도 시간이면 떠돌이 고양이가 나타나 훼방.. 세상을 향한 한마디/따온 글 2013.12.11
서베이 Q3R독서법(브레인월드의 메일: 책, 다 읽고 책장 덮었을 때 생각나는 것이 없다면) 독서의 계절, 브레인월드에서 독서법에 관한 글을 발견했다. [물음표에서 느낌표까지]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한 후, 교과서 내용을 가지고 수업을 해 나갈 때, 내가 강조하던 공부방법과 너무 흡사한 내용이라 여기 옮겨두었다. ================================================================================.. 세상을 향한 한마디/따온 글 2012.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