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에서 느낌표(!)까지

아말라와 카말라   야생아란 유년시절 상당 기간 동안 대인 접촉이 거의 혹은 전혀 없는 상태에서 고립되어 살아온 아이들을 말한다. 인간세계에 있으면서도 감금되어 길러졌거나 야생에서 동물들에 의해 길러졌거나 혼자 살아온 야생아 사례는 영어로 보고된 것들만 100건이 넘는다. ..

뉴스: 외압 없었다면서 ‘직영 무리수’…부처님은 납득할까 출처: 한겨레 2010.03.25 01:21

뉴스: 봉은사 신도들 “안상수 정계 은퇴를” 출처: 한겨레 2010.03.25 12:55

뉴스: 조계종 중앙종회, 봉은사 명진 "종법 위반" 출처: 뉴시스 2010.03.25 12:55

뉴스: 명진 스님이 이명박 대통령 등값을 돌려보낸 까닭 출처: 시사IN 2010.03.25 12:54

노무현대통령시절은 어떤 시절이었는지, 순진했던 사람들이 비리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에게 어덯게 오해를 받았는지 잘 보여주는 자료를 발견하여 여기에 옮겨본다. 이글은 http://moveon21kr.tistory.com/719에서 옮겨왔다. 개털 명계남 낙향사건 지난 주말 몇몇 지인들과 명계남이 낙향한 강원도의 한 한옥..

노무현대통령이 재임시절 국민들에게 썼던 편지글이랍니다. 항상 일관성 있는 모습을 지켜 온 그 분의 모습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이 있기 며칠 전에 우리교회 목사님의 설교가 있었습니다. “죽고 싶어 하는 신앙인”이란 제목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 목숨은 천하보다 귀중한 목숨인데, 그것은 사랑 때문이다. 사랑을 위하여 내 생명이 있다.”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차라리 죽고 싶어질 때가 있지만, 호..

시민들의 촛불시위가 폭력화되는 것을 반대했고, 또 많은 분들이 공감하리라 믿었기에, 시민들이 폭력을 사용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웠습니다. 한숨이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그 폭력이 조작된 것이라는 주장이 여기 있네요. 촛불을 끄기 위해 동원된 온갖 파렴치한 조작 가운데 이러한 것도 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