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 토론방에 올린 나의 글 [촛불사랑]학생들앞에서 촛불티를 입어도 좋을지 판단해주세요 [8] doduk 번호 1479111 | 2008.06.29 조회 78 매일 인터넷을 통해 촛불의 추이를 지켜보아 온 교사입니다. 지난 26일 고시를 관보에 게재한다는 소식 듣고 처음 프레스센터 앞에서 날밤을 새웠드랬지요. 27,28,29 다시 인터넷을 통해 지.. 세상을 향한 한마디/나도한마디 2008.06.29
[스크랩] 경찰의 분말소화기, 취재하다 정통으로 맞아보니... '명박산성'에 대한 맞불, '국민토성' 이른바 '명박산성'에 맞서기 위해 제안된 '국민토성', 그 '국민토성' 구축에 쓰일 모래에 대해 지난 20일 밤에 경찰이 모래주머니가 실린 트럭 자체를 막으면서 민감한 소재가 됐다. 경찰은 다시금 컨테이너를 쌓는 무리수를 동원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변함없이 빈.. 세상을 향한 한마디/따온 글 2008.06.22
[스크랩] 명작!!! `쥐코`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옵니다. 전문 다큐멘터리 감독이 만들었다 해도 믿을 만한 작품입니다. 이미 엠엔캐스트에서 조회수 50만을 훌쩍 넘겨버린 작품...ㄷㄷㄷ 세상을 향한 한마디/따온 글 2008.06.22
[스크랩] 북한주민을 위한 촛불은 누가 들어줄까 어제 프레스센터 19층에서는 북한주민들의 아사 상황 소식을 듣고 새터민들이 식량지원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는 뉴스를 읽었다. 북한이 지금 얼마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지 알 수 있었다. 통일 안되어도 좋으니, 북녘 사람들이 죽지 않게만 해달라 기사에 나온 어떤 새터민의 발언이 눈길.. 세상을 향한 한마디/따온 글 2008.06.17
[스크랩] 대만사람들도 속았습니다 대만인의 눈으로 본 촛불집회 나는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고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대만 국적의 평범한 한 사람의 화교다. 마침 청와대 인근에 살고 있어서 최근의 촛불집회를 가까이서 볼 수 있었고 또한 최근 대만에서 불고 있는 <이명박증후군>을 접하고 느낀 바가 있어서, 그러한 사실을 바.. 세상을 향한 한마디/따온 글 2008.06.10
[스크랩] <[한겨레21] “협상 타결 전에 쇠고기 거래됐다”> 뉴스: <[한겨레21] “협상 타결 전에 쇠고기 거래됐다”> 출처: 한겨레 2008.06.07 11:46 세상을 향한 한마디/따온 글 2008.06.07
[스크랩] "촛불반대" 1인시위 이세진을 지켜주세요.. 한양대 신방과 4학년이라는 이세진氏는... 수많은 사람들의 비난과, 때로는 심한 욕설까지 감수하면서... 마치 장마라도 온것 같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의견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 ... ...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은 이세진氏의 그것과 전혀 다르다. 하지만... 난 저 분의 저 용기를 존.. 세상을 향한 한마디/따온 글 2008.06.06
[스크랩] <경찰이 '연행'하면? 우리는 '여행'하면 되고?> 뉴스: <경찰이 '연행'하면? 우리는 '여행'하면 되고?> 출처: 오마이뉴스 2008.06.05 12:28 세상을 향한 한마디/따온 글 2008.06.05
촛불시위 반대도 보호되어야 한다 촛불시위 반대도 보호되어야 한다 낮은표현 Tistory 무슨 얘긴가 궁금한가요? 다음의 블로거뉴스에서 발견한 낮은표현님의 보석같은 글인데 민주주의에 대해 학생들에게 가르칠 때 써 먹을 샘플로 저장해 두고 싶었답니다. 그런데 '티스토리'라는 곳에서는 스크랩이 되지 않더군요. 할 수 없이 이런 방.. 세상을 향한 한마디/따온 글 200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