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묵상]141107「평가 」 [날마다 묵상]141107「평가 」 (마25:30-31) 인자가 모든 천사와 더불어 영광에 둘러싸여서 올 때에, 그는 자기의 영광스러운 보좌에 앉을 것이다. 그는 모든 민족을 자기 앞으로 불러모아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갈라서, 양은 그의 오른쪽에, 염소는 그의 왼쪽에 세울 것이다.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07
[날마다 묵상]141106「피라미드 정점에 있는 사람들 」 [날마다 묵상]141106「피라미드 정점에 있는 사람들 」 (출7:20-24) 모세와 아론은 주께서 명하신 대로 하였다. 모세가, 바로와 그의 신하들 앞에서 지팡이를 들어 강물을 치니, 강의 모든 물이 피로 변하였다. 그러자 강에 있는 물고기가 죽고, 강물에서 악취가 나서, 이집트 사람들이 그 강물..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06
[날마다 묵상]141105「길」 [날마다 묵상]141105「길」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 이미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다 대속해주셨는데, 왜 우리는 또 우리 십자가를 짊어져야 하는 걸까요? 우리는 누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