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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리는 위대한 존재입니다 (창골산봉서방 461호)

^^ 읽고 힘내세요 우리는 때때로 의기소침해질 때가 있습니다. 미움이나 비교의식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소외감과 무기력과 침체속에 허덕일 때.. 그럴때, 당신이라는 단어 대신 (나는)을 넣어서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보시길 원합니다. 그 사랑의 말씀이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울 것입니다. 1.당신..

[스크랩] 믿음에 관한 명언들 (창골산봉서방 461호)

비록 햇빛 비추이지 않더라도 태양 있음을 믿는다. 느낄 수 없다 해도 사랑을 믿으며 하나님께서 침묵하고 계신다 해도 나는 하나님을,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불신앙이 모든 죄의 기초이다-윌리엄 젠킨 믿음은 우리 속에 다음의 세 가지를 일으킨다-비젼, 모험, 승리- Ridout 모든 위대한 사업은 믿음으..

네손가락 피아니스트(신문기사와 서평 등등)

[다시만난 10인]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양 (경향신문2005.05.01) 네 손가락으로 울려퍼지는 고운 소리, 그보다 더 환하고 해맑은 미소로 감동을 전해주었던 13살 꼬마숙녀 희아(1998년 4월20일자). 선천성 사지장애로 날 때부터 양 손은 두 손가락씩밖에 없고 다리 역시 허벅지 밑으로는 없지만 재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