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묵상]141116「비록 더딜지라도」 [날마다 묵상]141116「비록 더딜지라도」 (합2:6)[표준새번역] 정복당한 자 모두가 빈정대는 노래를 지어서 정복자를 비웃으며, 비웃는 시를 지어서 정복자를 욕하지 않겠느냐? 그들이 너를 보고 '남의 것을 긁어 모아 네 것을 삼은 자야, 너는 망한다!' 할 것이다. 빼앗은 것으로 부자가 된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6
[날마다 묵상]141115「어떤 선동」 [날마다 묵상]141115「어떤 선동」 (막2: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빨대를 꽂은 사람들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절규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정규직을 내쫓고 그 자리를 비정규직으로 채우면서도 이제..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5
[날마다 묵상]141114「내 마음이 병들었도다」 [날마다 묵상]141114「내 마음이 병들었도다」 (렘8:18~20) 18 슬프다 나의 근심이여 어떻게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내 마음이 병들었도다 19 딸 내 백성의 심히 먼 땅에서 부르짖는 소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 계시지 아니한가, 그의 왕이 그 가운데 계시지 아니한가 그들이 어찌하여 그 조각..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