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묵상]141121「무슨 뜻이냐 묻도록」 [날마다 묵상]141121「무슨 뜻이냐 묻도록」 (출12:26)[개정개역] 이 후에 너희의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 +++++ 수요성서연구 [통독으로 보는 출애굽기]를 공부하는 중에 눈에 들어온 구절입니다. 전후 문맥을 살피면 이 말씀은 유월절과 무교절 규례를 여호와 하나님께..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21
[날마다 묵상]141120「하나님의 형상(2)」 [날마다 묵상]141120「하나님의 형상(2)」 (창1:27a)[표준새번역]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 예수님은 당신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추앙받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권리를 우리 모두에게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20
[날마다 묵상]141119「듣는 자, 행하는 자」 [날마다 묵상]141119「듣는 자, 행하는 자」 (롬2:13)[개정개역]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 어제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이기에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명제를 제시했지요. 묵상글을 올린 후 나는 여..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