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묵상]141201「새노래」 [날마다 묵상]141201「새노래」 (시149:1)[개역개정]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 +++++ "해 아래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전도서의 서두에 있는 말씀입니다.정말 새로울 게 없는 무..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01
[날마다 묵상]141130「기본소득」 [날마다 묵상]141130「기본소득」 (레25:23)[표준새번역] 땅을 아주 팔지는 못한다. 땅은 나의 것이다. 너희는 다만 나그네이며, 나에게 와서 사는 임시 거주자일 뿐이다. +++++ 땅은 하나님의 것입니다.우리는 다만 나그네일 뿐입니다.하나님은 대대손손 나그네로 왔다가는 인간들이 이 땅에..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30
[날마다 묵상]141129「맞서지마라?」 [날마다 묵상]141129「맞서지마라?」 (마5:39)[표준새번역]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한 사람에게 맞서지 말아라. 누가 네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 뺨마저 돌려 대어라. +++++ 예수님은 "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