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묵상]141203「당신과 내가 한 형제라고?」 [날마다 묵상]141203「당신과 내가 한 형제라고?」 (골1:2)[표준새번역]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실한 형제자매들에게 편지합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도록 가르..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03
[날마다 묵상]141202「사랑한대요!」 [날마다 묵상]141202「사랑하신대요!」 (요3:16a)[개역개정]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 세상에는 바치는 헌금의 양에 따라 내려주는 복의 크기가 달라지는 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자신이 가진 원한 때문에 후손에 대한 사랑을 잊고, 후손에게 해꼬지..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2.02
[스크랩] 이 동영상 보시고 한 말씀 남겨주시겠어요? 세월호 사고 당시에 최후까지 살아 있었던 학생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아마도 사고 다음날 저녁까지도 살아 있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왜 그런 추측이 가능한 것인지 확인해보십시오.그리고 주희 엄마의 심정이 되어 보십시오.주희 엄마 마지막 말이 너무 가슴아프게 찔러 옵니다.보시.. 지혜와 정보, 세상 소식/[스크랩]'수꼴'들은 감추고싶은얘기 201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