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102

[날마다 묵상]141203「당신과 내가 한 형제라고?」

[날마다 묵상]141203「당신과 내가 한 형제라고?」 (골1:2)[표준새번역]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실한 형제자매들에게 편지합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도록 가르..

[날마다 묵상]141128「승리」(짧은 나의 자서전)

[날마다 묵상]141128「승리」(짧은 나의 자서전) (요일5:4)[개정개역]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 나의 과거를 돌아보면 생명과 정의, 평화의 세상을 꿈꾸면서도, 그 꿈을 짓밟는 세력의 폭압과 맞서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