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묵상]140905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 10: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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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마다 성당마다 머리에 십자가를 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목에 십자가를 걸고 주님을 따르는 이들이라고 자인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지라고 하신 자기 십자가가 과연 이것인가요?
주님이 지라 하신 나의 십자가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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