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102

[날마다 묵상]140918 「죄없는 자가 돌로 쳐라」

[날마다 묵상]140918 「죄없는 자가 돌로 쳐라」 (요 8:7)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 예수님이 젊은 청년으로 활약하시던 그 시절, 사람들이 순수했던 것일까요, 주님의 권위가 그만큼 압도적이었던 것일까요..

[날마다 묵상]140914「하나님, 감정을 가지신 분!」

[날마다 묵상]140914「하나님, 감정을 가지신 분!」 (습 3:3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 하나님이 나로 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