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노인이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갓을 지원군에게 작별 선물로 주고 있다. |
북한 주민들이 포화를 무릅쓰고 지원군을 위해 밥과 물을 나르고 있다. |
북한의 한 노인이 지원군에게 길 안내를 하고 있다. |
함께 일하는 옛 전쟁터에서 다시 봄날이 왔다. |
판문점에서 정전협정에 서명하는 장면. |
김일성 수상이 직접 중국 인민지원군 1차 귀국 부대를 송별하고 있다. |
전쟁이 끝난 뒤 재건사업에 투입된 중국군 병사들이 북한 주민들과 함께 포탄 구덩이들을 메우고 있다. |
압록강변의 국경도시 신의주에서 열차로 압록강 철교를 건너는 중국군 귀국장병들을 환송하는 북한 주민들. |
군대와 함께 출정한 중국 민간인 수송대의 우마차 행렬이 눈밭 속에서 전쟁물자를 실어나르고 있다. |
1951년 초 서울에 입성한 중국군과 북한군 병사들이 중앙청 앞에서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
짚차를 타고 도주하던 미군 병사들(차 양쪽의 손을 든 사람들)을 사로잡은 중국군 병사들. |
1951년 초 눈 덮힌 강원도 횡성지역에서 진군 나팔 소리에 맞춰 돌진하는 중국군 병사들. |
출처 : 서울부동산뉴스
글쓴이 : 신촌브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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