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북 상호 수해지원 비교

북한이 우리정부의 100억원 상당의 수해지원을 거부하고 동남아 등지에서 소규모의 지원을 받기 위해 구걸외교를 펼치고 있다고 한다.

김정은과 그 일당들은 주민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단지 무너질대로 무너진 체제선전만을 생각하고 있다

 

그러면서 북한의 우리민족끼리는 과거 자신들이 남한에 지원해준 사실만 자랑질하고 있고 정작 굶어 죽기 직전에 도움 받은 내용을 빼고

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북한이 주장하는 대남지원 항목이다

이중 마지막인 1984년 체제 선전을 위한 무리한 지원으로 인해 북한 경제는 회복할 수 없는 벼랑으로 떨어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북한에 지원해준것을 보면 입이 벌어질 일이다. 종북세력들은 국내 인권도 제대로 못챙기면서 무슨 북한인권법 타령이냐고

하는데 말그대로 우리나라에 결손가정과 결식 아동 등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도 모자란 판국에 대북지원이 무슨말이냐 북한놈들 굶어 죽든

말든 우리와 무슨 상관이냐 국내 저소득층부터 챙겨라

 

챙기자

 

출처 : 청정지역

글쓴이 : 김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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