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묵상]141019「사람이 무엇이기에」 [날마다 묵상]141019「사람이 무엇이기에」 (고전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 봉사하는 병원에서 봉사자들 가을 소풍을 추진하여 명성산에 다녀왔는데 ..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19
[날마다 묵상]141017「하나님의 눈물」 [날마다 묵상]141017「하나님의 눈물」 (애 2:11) 내 백성의 도성이 망하였다. 아이들과 젖먹이들이 성 안 길거리에서 기절하니, 나의 눈이 눈물로 상하고, 창자가 들끓으며, 간이 땅에 쏟아진다. +++++ 어제는 밤늦게까지 김재환 감독의 영화 [쿼바디스]를 보고 돌아왔습니다. 시사회에서 관객.. 고백 또는 일기, 편지/오늘의 묵상 2014.10.17
댓글 알바부대의 활약상을 보여 드립니다. 명예훼손물 신고로 차단된 글이 생겼습니다. 신고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강남교회 대리 단체(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 신고된 글은 2010.03.10 뉴스앤조이 진민용 기자의 글을 스크랩해둔 것으로로 <스님의 죽비에 얻어맞는 '목사님, 장로님'>이란 제목의 기사였습니다. [강남.. 세상을 향한 한마디/나도한마디 201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