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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sns시대에는 3일도 못가 들통난다...가짜유가족..

DoDuck 2014. 5. 2. 11:38

70년대 조작질은 30년 갔는데...
sns시대에는 3일도 못가 들통난다...


 

.박근혜 조문 조작 맞네요! 확실히!!!

선거운동에 그 할머니 나오네요,...

가짜조문에 대해
여전히 말이 많은데요. .
청와대에서 절대
설정이 아니라고 잡아 땠습니다.
유가족에서는...
그 할머니 유가족이 아니라 했구요.

누가 진실일까요?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8802715

 

 

1. 박근혜 들어오기 전부터 할머니가 눈치보며 대기 중


2. 박근혜가 참배하러 가자 재빨리 옆에 붙어서 따라가는 중

(이 상황에서 경호원들의 제지 전혀 없음.따라서 사전에 신원파악이 끝난 연기자 내지는 정직원 이라는 증거)


3. 박근혜가 걸어가고 있는데 할머니가 뒤에서 법뒤따르며 계속 좌우를 보며 누구의 눈치를 살피고 있음

(아마 큐 싸인 지시를 기다리는 듯)


4. 중간에 어리버리 했는지 웬 남자가 할머니에게 바짝 붙어서 뭔가를 가르쳐 줌.


5. 때마침 박근혜가 어색한 동선으로 갑자기 뒤돌아서서 할머니 위로 중. 


 

 

http://blog.naver.com/kickthebaby?Redirect=Log&logNo=20209749066

 

단원고 희생자 아버지 유동근 씨는 3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전날 박 대토령의 조문 위로 사진과 관련해 “분향소 안에 어떤 할머니 한 분을 같이 대동을 하고서 분향을 하고 사진을 찍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궁금해서 여쭸더니 어느 분이신가 하고 수소문을 해 봤는데 희한하게도 아는 분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족일 수도 있다. 그런데 알아보니까 우리 유가족 대표들이 팽목항이나 진도체육관에서 수많은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는데 아는 분이 아무도 없다. 그러면 도대체 어느 분하고 한 건지 이것도 좀 의문이 든다”면서 “실제 유가족이라면 실례가 되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의 이 위로사진이 언론에 ‘조문 사진’으로 많이 실려 국민들에게 알려져 있다.

 

 

참 가지가지 한다. 

 

진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자.

 

 

출처 : 성북구택견연합회
글쓴이 : tk153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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