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두목에서 새로운 신앙인으로 거듭나서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중앙연수원장으로 봉사하는 김태촌집사.
폐암으로 폐 한쪽을 절제해내었다는데
그 몸으로 "나팔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하라"는 시편의 말씀에 감동받아
색스폰을 배우기 시작했단다.
그 연주가 얼마나 가슴을 저리게 하던지....
(목사님의 "40년의 벽을 넘어" 출판감사예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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