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표를 찍으며
12일 서울 중구 정동 창덕여중(교장 박삼서) 졸업생들은 졸업식에 앞서 후배들에게 교복 물려주기 행사를 가졌다.
졸업식가운을 입고 60회 졸업식에 참석한 창덕여중 학생들.
졸업식 행사에서 밝은 미소로 교장 선생님의 축사에 화답하고 있는 졸업생들.
졸업식을 마친 뒤 학교를 떠나야 함을 안타까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졸업생들.
졸업식가운을 입고 60회 졸업식에 참석한 창덕여중 학생들.
졸업식 행사에서 밝은 미소로 교장 선생님의 축사에 화답하고 있는 졸업생들.
졸업식을 마친 뒤 학교를 떠나야 함을 안타까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졸업생들.
이동주 leedj@kfta.or.kr
기사등록 : 2009-02-12 오후 5:04:35 | 기사수정 : 2009-02-12 오후 9:15:35
기사등록 : 2009-02-12 오후 5:04:35 | 기사수정 : 2009-02-12 오후 9: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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