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어머님을 뵈러 인천엘 갔다.
엄니는 바느질을 하고 계셨다.
손수건을 가지고 끝단을 일정하게 접어 꿰매고 있는 모습에
이렇게까지 회복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이 저절로 흘러나왔다.
얼른 카메라에 동영상으로 담아두었는데
여동생 수혜가 9월 5일에도 찍어둔 영상이 있다길래
세 개의 파일을 한데 엮었다.
뒷부분이 수혜가 찍은 영상(약15분 2개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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