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에서 느낌표(!)까지구독자1옛날 창덕여중에 근무하던 시절 본격적으로 사이버교실을 열어두기 위해 만들어두었던 블로그입니다. 2013년3월 한강중에서 퇴직한 이후 문을 닫으려 했다가 올려진 글들을 읽어보려는 사람들이 가끔 있어서 새글을 올리지 않더라도 보존해두기로 했습니다. 이후 [사람의 등급]이라는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으니 참고 바랍니다.구독하기 방명록신고하기 레이어 열기신고